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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새로운 전쟁의 서막이 시작된다...
아득히 먼 옛날 파괴를 주관하는 "신룡"의 손에 의해 세계는 붕괴의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신룡"의 무녀라 불리는 한 여성의 목숨을 건 봉인에 의해 최악의 사태를 면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한 청년의 마음에 그림자를 드리우게 되었다. "사룡"과 "신룡"의 무녀가 전승되어 몇 날 밤이 찾아왔을까. 파괴의 흔적은 치유되고, 전승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려 하고 있을 때였다. 근경에 있는 소국이 제국의 이름을 걸고 침략을 시작한 것이다. 제국은 전승에 있는 사람 모양의 인형을 사용하여, 차례차례로 각국을 그 수중에 넣어갔다. 그러나 잔존하는 각 나라의 대표는 제국에 대항하기 위해 제국연합을 결성했다. 이것에 의해 제국의 침략을 누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십수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던 어느날 국경 근처에 있는 북쪽 요새가 하룻밤 사이에 소실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북쪽 요새 근처의 마을에 있는 자경단의 리더는 세리스에게 조사를 명했다. 어리둥적하면서 세리스는 친구인 카논과 함께 북쪽 요새의 조사를 떠나게 되었다. 그때 마침 한 명의 소녀도 요새를 향하고 있었다. 운명의 실에 인도되는 것처럼 새로운 전승의 서막이 열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게임특징]
* 용기전승 시리즈 전통의 쉬운 시뮬레이션 배틀로 인접한 유니트와의 전투 장면은 박력 만점!!
* 몬스터와의 대화가 가능하고 돈을 걸고 공격하는 코인그랫슈등, 참신한 시스템 내장
* 거리의 사람과의 대화나 무기, 아이템의 매매는 ADV모드로 전개
* 일본 KSS사의 용기전승 시리즈의 최신작
* 전작보다 향상된 그래픽과 탄탄한 시나리오
* 어드벤쳐성을 가미한 RPG
* 지루한 전투를 피하기 위한 최소한의 전투
* 아름다운 비주얼과 새로운방식의 전투로 흥미 만점
* 경험치 방식이 아닌 코인 방식의 성장으로 다양하고 재미있게 캐릭터를 키워 나갈 수 있다.
* 전장과 분리된 전투화면으로 격투기 게임적 요소 가미
* 전장 배치에 따른 전투에서 시물레이션적 요소 가미
* 새로운 이동, 이야기 등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시나리오를 전개
* 새로 탑재된 유도석 시스템으로 과거 시리즈와 큰 차별화: 보통의 유도석은 작은 동물이지만 장비를 갖추면 파워업됨과 동시에 유도석끼리 합체되기도 하고 육성하면 코렘이 되어 전투에 참가하는 등, 도움이 되는 아이템으로 활약
[게임사양]
윈도우즈95/98, 펜티엄 100Mhz, RAM 32MB, VRAM 2MB, HDD 650MB, 다이렉트X 호환 사운드카드, 4배속 시디롬 드라이브
[상품요약]
상품명 : 용기전승 3 (龍機傳承 3)
생산년 : 2000년
원산지 : 국산
개발사 : KSS
출판사 : 감마니아코리아
구성물 : 종이곽, CD-ROM
[상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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